칼리메로
Italy





Introduction


칼리메로(Calimero)는 1963년 7월 14일 일요일 이탈리아 TV 프로그램 카로셀로(Carosello)에서 선보였습니다. 칼리메로는 1977년 카로셀로 방송이 종영하기까지 14년 동안 쉬지 않고 출연했습니다. 이 캐릭터는 엄청난 공감력과 선명한 그래픽, 그리고 그 특징으로 인해 TV 방송인 카로셀로 그 자체이자 상징이 되었으며 여전히 이탈리아 광고 및 디자인에서 주요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니노 파곳(Nino Pagot), 토니 파곳(Toni Pagot), 이그나지오 콜나기(Ignazio Colnaghi)이며, 60년대의 유명한 만화가인 니노와 토니 파곳이 제작한 이탈리아 최초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입니다. 니노와 토니가 만든 캐릭터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매우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흑백 TV로 선보인 칼리메로는 70년대 이후 국경을 넘어 40년 이상 80여 개국에서 290편의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며 오랫동안 컬러 TV 영화 시리즈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3년 이후 칼리메로는 CGI-3D 시리즈로 선보였습니다. TV 도쿄 및 여러 유럽 방송사와 공동 제작한 104편의 에피소드는 전 세계적으로 캐릭터의 위상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습니다.

 

칼리메로는 현재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일본어, 아랍어, 플라망어, 영어, 그리스어, 덴마크어, 히브리어, 핀란드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아프리칸스어, 게일어, 중국어, 한국어, 카탈루냐어 등 수많은 언어로 더빙되어 제작되었습니다.

 

캐릭터 칼리메로의 이름은 니노가 결혼한 밀라노 교회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더빙 언어에 관계없이 전 세계에서 그대로 불리고 있습니다.


스크린에서 롱런하는 칼리메로 덕에 오늘날 칼리메로를 접하는 어린이들이 부모님에게서 칼리메로 이야기를 듣고 부모님이 느낀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 함께 한다는 감정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칼리메로는 안정감 있고 확실한 성격의 캐릭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니노의 아들인 마르코(Marco)와 지 파곳(Gi Pagot)은 이와 같은 가치를 지키기 위해 칼리메로 스토리와 시리즈를 계속해서 집필하고 감독하고 있습니다.

 

칼리메로는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상징적인 캐릭터이며, 뚜렷이 차별화되면서 보편적인 가치를 갖고 있어 여러 세대에 걸쳐 성인이나 어린이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를 하나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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